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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0.25 18:44:52
  • 최종수정2015.10.25 18:44:52
[충북일보] ○… 국내 두 번째 공룡 유통대기업인 홈플러스가 지난 22일 'MBK파트너스'에 최종 인수된 가운데 도내 행정당국은 지역 내 홈플러스 매장 현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허술함을 노출.

현재 홈플러스는 청주지역에만 진출한 상태로 대형마트 4곳(청주점, 청주성안점, 동청주점, 오창점)과 슈퍼마켓 7곳(청주 성화점, 오송점, 개신점, 용암점, 수곡점, 성화2점, 금천점)을 운영 중이나 해당 지자체인 청주시는 슈퍼마켓을 1곳 많은 8곳으로 집계한 뒤 유관 기관 등에 제공한 것으로 확인.

시 관계자는 "올해 8월8일자로 청주 율량동에 '홈플러스 슈퍼마켓 주성점'이 들어선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잘못 파악한 것 같다"면서 "운영 신고를 한 뒤 실제 오픈을 하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 해명.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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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