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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09.30 18:20:0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 금요일

△ 2030 산악회 (016-821-7519)
* 1일 = 강화 석모도
* 8일 = 가야산 만물상
* 15일 = 태안 태화산
* 22일 = 설악산 신선봉
* 29일 = 선운산 투구바위

△ 우정산악회 (011-464-1434)
* 1일 = 영동 주행봉
* 8일 = 장수 장안산
* 15일 = 고흥 팔영산
* 22일 = 가평 석룡산
* 29일 = 설악산 흘림골

△ 청주 네파금요산악회 (011-487-5556)
* 8일 = 설악산 천불동

△ 청주 의정산악회 (016-864-3259)
* 1일 = 양양 일월산
* 15일 = 서울 관악산
* 29일 = 영남 알프스-신불산

# 토요일

△ 충북일보클린마운틴아카데미 7기 (043-277-2114)
* 30일 = 대청호 둘레길-둔주봉

△ 백두오름 산악회 (010-6486-1055)
* 2일 = 생일도 백운산
* 9일 = 태안 백화산
* 16일 = 설악산 봉정암
* 23일 = 원주 치악산
* 30일 = 논산 대둔산

△ 산/산을 좋아하는 사람들 (011-9844-4552)
* 2일 = 설악산 공룡능선
* 9일 = 영남알프스 신불산
* 16일 = 설악산 흘림골
* 23일 = 장흥 천관산
* 30일 = 가야산 만물상

△ 청주 웰빙산악회 (010-9919-0602)
* 2일 = 관악산 용마능선
* 9일 = 설악산 울산바위
* 16일 = 가야산 만물상
* 23일 = 봉화 청량산
* 30일 = 영암 월출산

△ 청주 산사랑 산악회 (010-3423-8505)
* 2일 = 각흘산~명성산종주
* 9일 = 설악산 대청봉
* 16일 = 오대산 옛길
* 23일 = 주왕산 장군봉
* 30일 = 올레 10구간, 한라산 돈네코

△ 사람과산 산악회 (011-9062-5994)
* 2일 = 영남알프스-천황산
* 9일 = 백두대간36구간
* 16일 = 설악산 공룡능선
* 23일 = 백두대간37구간
* 30일 = 가야산 만물상

△ 산내음 산악회 (010-3758-4987)
* 2일 = 부안 쇠뿔바위봉
* 9일 = 홍도, 흑산도
* 16일 = 가야산 만물상
* 23일 = 치악산 남대봉
* 30일 = 정읍 백암산

△ 청주 토요 산악회(010-2432-7152)
* 2일 = 정선 민둥산
* 9일 = 함양 백운산
* 16일 = 양산 천성산
* 30일 = 청송 주왕산

# 일요일
△ 청주715산악회 (019-419-0619)
* 3일 = 제천 금수산
* 10일 = 원주 치악산
* 17일 = 정선 민둥산
* 24일 = 북한산 비봉~의상능선
* 31일 = 지리산 피아골

△ 청주 제일산악회 (011-9417-5179)
* 17일 = 지리산국립공원

△ 청진 산악회 (010-2752-1001)
* 17일 = 신시도 대각산

△ 직지 산악회 (010-8366-1173)
* 2~3일 = 설악산 공룡능선
* 10일 = 정선 민둥산
* 17일 = 영남알프스 신불산~영축산
* 24일 = 지리산 뱀사골
* 31일 = 종화 청량산

△ 청주 산누리 산악회 (011-462-6380)

△ 청암 산악회 (011-484-9949)

△ 아름다운산악회 (010-7204-3699)

△ 청주 참조은 산악회 (010-5232-8085)

△ 청주 파란 산악회 (010-3432-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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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