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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06.03 18:04:3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 금요일

△ 2030 산악회 (016-821-7519)

* 4일 = 부여 만수산

* 11일 = 서울 북한산

* 18일 = 양주 불곡산

* 25일 = 원주 감악산

△ 청주 청명산악회 (010-2466-3822)

△ 우정산악회 (011-464-1434)

* 4일 = 양평 용문산

* 11일 = 상주 노악산

* 18일 = 순창 광덕산

* 25일 = 춘천 대룡산

△ 청주 네파금요산악회 (011-487-5556)

* 11일 = 사랑도 지리망산

* 15일 = 무주 덕유산야생화

△ 청주 의정산악회 (016-864-3259)

# 토요일

△ 산/산을 좋아하는 사람들 (011-9844-4552)

* 5일 = 군산 신시도 대각산, 월영봉

* 12일 = 정선 두위봉

* 19일 = 괴산 신선봉, 마패봉, 부봉

* 26~27일 = 거문도, 백도, 소록도 섬산행

△ 청주 웰빙산악회 (010-9919-0602)

* 5일 = 홍천 공작산

* 12일 = 부안 내변산

* 19일 = 소백산 철쭉제

* 26일 = 남설악 등선대

△ 청주 산사랑 산악회 (010-3423-8505)

* 5일 = 도봉산 우이남능선

* 12일 = 백운산 칠족형 동강트레킹

* 19일 = 함천 가야산 만물상능선

* 26일 = 북설악 마산 비경계곡트레킹

△ 사람과산 산악회 (011-9062-5994)

* 5일 = 지리산 세석평전

* 12일 = 백두대산 28구간~소백산 비로봉

* 19일 = 오대산 노인봉

* 26일 = 백두대간 29구간~도솔봉

△ 청주 산마을 산악회 (010-5492-3973)

△ 산내음 산악회 (010-3758-4987)

* 5일 = 삼척 덕향산, 지각산

* 12~13일 = 거문도, 백도 섬산행

* 19일 = 봉화 달바위봉

* 26일 = 남양주 축령산, 서리산

△ 해맑은산꾼들 산악회(010-6473-4488)

* 5일 = 경주 문복산

* 12일 = 단양 황정산

* 19일 = 남양주 서리산, 축령산

* 26일 = 포항 문수봉, 삼지봉

△ 충북일보클린마운틴아카데미 4기 (043-277-2114)

* 26일 = 단양 구담, 옥순봉

# 일요일

△ 청주715산악회 (019-419-0619)* 4일 = 경남 진해 웅산

* 6일 = 부안 내변산

* 12일 = 문경 주홀산

* 13일 = 제천 동산

* 20일 = 설악산 홀림골

* 26일 = 괴산 칠보산

* 27일 = 경기 도드람산

△ 청진 산악회 (010-2752-1001)

* 20일 = 진안 명도봉

△ 직지 산악회 (010-8366-1173)

* 6일 = 위도 망월봉

* 13일 = 양산 천성산

* 20일 = 예산 가야산

* 27일 = 설악 홀림골

△ 청암 산악회 (011-484-9949)

* 13일 = 상주 갑장산

△ 아름다운산악회 (010-7204-3699)

* 20일 = 괴산 조령산

△ 청주조은산악회 (011-486-2738)

△ 청주 참조은 산악회 (010-5232-8085)

△ 조은 산악회 (011-486-2738)

△ 충산들 산악회 (017-430-6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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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