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충주] 충주시는 14일 오전 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조용진 한국교통대학교 명예교수와 박일선 충북환경운동연대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장대온천 개발 관련 간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온천개발 원천 저지를 위한 대응논리 마련과 향후계획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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