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4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괴산군 영농회, 새 품종 '황금배추' 생산 돌입

125개 농가 참여 6만8천700상자 예상

  • 웹출고시간2018.06.04 11:03:31
  • 최종수정2018.06.04 11:03:31
[충북일보=괴산] 시골절임배추로 전국 유명세를 떨치며 농가소득을 창출하는 괴산군에 새로운 품종인 '황금배추'가 가을부터 본격 생산된다.

4일 절임배추 생산 농가들에 따르면 괴산농협 회의실에서 '괴산황금배추 영농회'를 창립·발족했다.

125개 농가가 참가한 영농회는 한국농약백화점이 공급하는 종자를 이용해 김장용 황금배추를 재배·생산한다.

이들 농가는 올해 약 224만4천㎡에서 6만8천700상자(20㎏ 기준)를 생산해 전국에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황금배추는 종자생산 회사와 한국농약배화점이 실증시험을 거쳤고 라이코펜(황산화물질)이 토마토의 10배 이상인 것을 확인했다.

박종철 한국농약백화점대표는 "황금배추가 농가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종자 공급과 재배, 생산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