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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길형 충주시장 =오전 8시 40분 국원성회의실에서 열리는 정책토론 및 의사결정회의에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후 5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4월 실과소·읍면장 연석회의 주재.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11시 옥천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행복교육지구 공모사업 위수탁 협약식 참석.

△이근규 제천시장=오전 7시30분 서울관광호텔에서 열리는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제1차 임시이사회 참석.

△류한우 단양군수=오후 4시 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단양군의료원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 보고회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후 2시 음성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제1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전 9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증평군-롯데-충북공동모금회 사이의 현물 모금에 관한 협약식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오후 6시 진천 한울웨딩컨벤션에서 개최되는 진천군 육상연맹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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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