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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오전 7시 30분 서울역에서 열리는 국악와인열차 개통식 참석. 오후 5시 군청상황실에서 열리는 2월 실과소·읍면장 연석회의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후 1시 50분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리는 이시종도지사 현장방문 참석. 오후 3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시종도지사 도민과의 대화 참석.

△나용찬 괴산군수= 오후 2시40분 소수면 길선리 마을 앞 입체교차로 설치 현장 조정회의 참석

△정상혁 보은군수=오후 1시 45분 내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2018년 내북면 순방 참석.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0시 30분 교현2동주민센터에서 열리는 교현2동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

△이근규 제천시장=낮 12시 영화제 본부사무실에서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이사회 및 정기총회 참석.

△류한우 단양군수=오전 10시 단양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리는 2018 단양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오전 11시 집무실에서 진행되는 충북소주 장학금 기탁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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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