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태풍 피해 현장 스케치

2012.08.28 10:19:23

28일 오전 충북 청주 상당공원의 아름드리 나무가 뿌리째 뽑혀 쓰러져 있다.

ⓒ뉴시스

최대순간풍속 30m/s에 가까운 강풍이 몰아친 28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인근 상가 입간판이 도로 위를 나뒹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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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모충동 인근 상가 간판과 시설물이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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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정문 구조물이 강풍에 떨어지면서 주차된 택시가 파손됐다. 이날 오전 직원들이 떨어진 구조물을 제거하고 있다.

28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효성병원 인근 주택가 나무가 강풍에 꺾여 도로에 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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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삼일아파트 일부 가구의 베란다 창문이 파손돼있다.

ⓒ독자제보

28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 인근 주택 지붕이 내려앉아 주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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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태풍 볼라벤이 천연기념물 103호인 속리산 정이품송 나무가지를 또 부러뜨렸다.

28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인근 상가의 시설물이 강풍에 쓰러져 도로 위를 나뒹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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