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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27 15:34:57
  • 최종수정2023.04.27 15:34:57

청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청주시 미호강유역 연구회' 회원들이 27일 출범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청주시 미호강유역 연구회'는 27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연구회는 이날 발대식을 열고 활동 미호강 유역 현장탐사, 전문가·지역별 간담회,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의 주요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발대식 이후 연구회는 이경기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신수도권시대 광역생태축 : 미호강을 주목한다'란 주제강의를 통해 활동 사전교육도 받았다.

정연숙 연구회 대표는 "처음 발족하는 연구단체의 대표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동시에 부담감도 감출 수 없다"며 "미호강 유역의 생태계 보전과 시민들의 쾌적한 힐링 공간 제공 등의 활용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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