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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시내버스 운전기사 65명 모집
'세종교통사관학교' 3기는 25명 모집에 118명 지원
- 웹출고시간2018.07.22 13:19:45
- 최종수정2018.07.22 13:19:45
지난 20일 열린 '세종교통사관학교' 2기 수료식 모습.
ⓒ 세종도시교통공사분야 별 채용인원은 시내버스 30명,마을버스 35명 등으로 지난해초 공사 설립 이후 가장 규모가 크다.
나이나 자격 조건이 충족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거주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가능한 나이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정규직은 만 19~59세, 마을버스 촉탁직은 만 61~64세다. 24~30일 원서를 접수,서류심사 및 3차례 시험을 거쳐 8월 1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한국폴리텍Ⅳ대학(대전)과 함께 시내버스 운전기사 전문 양성기관인 '세종교통사관학교'를 설립한 공사는 지난 20일 2기 수료식을 가진 데 이어 23일 3기 개교식을 한다.
25명을 뽑는 3기에는 전국에서 모두 118명이 지원, 경쟁률이 4.7대 1에 달했다. ☏044-850-0117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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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C를 전문기관으로부터 체계적인 조사 검토를 거쳐 끌고가야 할 것인지 접어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전도시사 치적사업으로 치부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눈감고 무조건 계승도 하면 안됩니다. 만약 끌고 간다고 결정해도 물먹는 하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사업은 국가가 앞장서서 추진해도 쉽지 않은 사업이므로 충북도 자체적으로 이벤트성으로 끌고갈 것이 아니라 추진하려면 국가 차원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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