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충북 증평군 증평읍 초중성당 신자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하는 음성 꽃동네를 찾았다.
프란치스코(78) 교황이 방한 사흘째인 16일 오후 충북 음성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한국의 남녀 수도자 4000여명을 만났다.
16일 서울 예수고난회 신부, 수사, 수녀 등 20여 명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기 위해 충북 음성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으로 걸어가고 있다.
16일 충북 음성 꽃동네를 방문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기 위해 천주교 신자들이 사랑의 운동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16일 경기도 안산시 사랑의 선교 수녀회 수녀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기 위해 충북 음성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으로 걸어가고 있다
16일 충북 음성 꽃동네를 방문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기 위한 천주교 신자들의 행렬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