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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2.19 14:29:43
  • 최종수정2023.02.19 14:29:43

신학휴(오른쪽 첫번째) 청주시 상당구청장이 화재 초동대처에 힘쓴 낭성면 행정복지센터 박상윤(왼쪽 세번째) 팀장 등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 상당구는 신학휴 구청장이 최근 낭성면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2시간여동안 초동 진화작업을 벌인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9일 밝혔다.

낭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박상윤 팀장과 노양호 주무관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후 사무실로 복귀하던 도중 인근 야산의 연기를 발견하고 곧바로 화재현장으로 달려갔다.

현장에 도착한 이들은 한 염소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염소방목과 초동 진화작업을 벌여 피해를 최소화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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