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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오후 2시 국원성회의실에서 열리는 건강지원센터 업무협약식 참석.

△김창규 제천시장=오전 11시 명성유유예식장에서 열리는 2022년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 참석.

△김문근 단양군수=오후 5시50분 단양관광호텔에서 열리는 단양군 사회복지사협회 워크숍 참석.

△송인헌 괴산군수=오전 10시 소수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소수면 경로 효잔치 참석.

△조병옥 음성군수=오전 11시 군청 로비에서 열리는 희망2023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 = 6일 오후 2시 진천군청 본관 1층에서 진행되는 희망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 참석

△이재영 증평군수 = 6일 오후 3시 대구시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리는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참석

△최재형 보은군수=오전 11시 회인면에서 열리는 회인향교 기로연에 참석.

△황규철 옥천군수=오후 2시 30분 남부출장소에서 열리는 충북도 남부출장소 개청식에 참석.

△정영철 영동군수=오후 1시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노근리국제평화포럼 개회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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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