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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2.07 15:46:49
  • 최종수정2023.02.07 15:46:49
[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해빙기를 맞아 행복도시 예정지역 내 건설현장 37개소를 대상으로 시공실태 등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17일까지 행복청에서 배부한 점검표를 활용해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단장) 및 현장대리인 책임 하에 자체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20일부터 3월말까지 민·관 합동점검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실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세종 /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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