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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14 17:35:00
  • 최종수정2019.01.14 17:35:00

충북도충주학생회관이 14~18일 운영하는 '2019 겨울독서교실'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독후활동 실습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충주학생회관이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14~18일 '2019년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충주시내 11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 31명이 참여하는 이번 독서교실에서는 '스마트하게 지구를 지키자!'를 주제로 환경오염의 실태와 원인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우리가 현재 쓰고 있는 에너지의 장·단점을 알아보고 미래 에너지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충주학생회관은 플라스틱 통을 책꽂이로 만들어보는 '업싸이클링 아트'와 신문지를 활용해 에너지 관련 책 제목을 찾는 '찾아라! 책제목' 등 독후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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