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8.09.12 17:13:17
  • 최종수정2018.09.12 17:13:17
[충북일보=서울] 국회의장 직속 '국회혁신 자문위원회'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자문위는 국회의장 추천 6명, 교섭단체별 추천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는 앞으로 3개월 간 국회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사혁신 방안과 국회 예산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운용방안, 미래를 대비하는 국회 조직역량 강화방안 및 효율성 제고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3개월의 활동 이후에는 진단결과의 이행을 위해 '국회혁신 추진위원회'로 전환, 국회의장 임기동안 지속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위원장에는 심지연 경남대 명예교수, 부위원장에는 박추환 영남대 경제학과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문 의장은 "혁신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노력하지 않으면 혁신에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1%라도 회복할 수 있다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 안순자기자
배너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재정 자율화 최우선 과제"

[충북일보]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은 "도체육회의 자립을 위해서는 재정자율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 간 민선 초대 도체육회장을 지내며 느낀 가장 시급한 일로 '재정자율화'를 꼽았다. "지난 2019년 민선 체육회장시대가 열렸음에도 그동안에는 각 사업마다 충북지사나 충북도에 예산 배정을 사정해야하는 상황이 이어져왔다"는 것이 윤 회장은 설명이다. 윤 회장이 '재정자율화'를 주창하는 이유는 충북지역 각 경기선수단의 경기력 하락을 우려해서다. 도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중장기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집행할 수 없다보니 단순 행사성 예산만 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선수단을 새로 창단한다거나 유망선수 육성을 위한 인프라 마련 등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종합순위 6위를 목표로 했지만 대구에게 자리를 내주며 7위에 그쳤다. 이같은 배경에는 체육회의 예산차이와 선수풀의 부족 등이 주요했다는 것이 윤 회장의 시각이다. 현재 충북도체육회에 한 해에 지원되는 예산은 110억 원으로, 올해 초 기준 전국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