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부산-서울 대역전경주대회에서 충북이 4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28일 충북선수단 마지막 주자인 류지산(청주시청)선수가 임진각에서 결승점을 통과하며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김태훈 기자◇임원
△신동삼 단장(충북육상경기연맹회장) △김태봉 부단장(〃 부회장) △엄광렬 감독(청주시청 감독) △김상경 코치(음성군청 감독) △엄창용 코치(단양군청) △장용수 코치(영동교육청) △박승혁 코치(충북체고) △인내수 주무(괴산군청)
◇선수
△유영진(청주시청) △신영근(〃) △류지산(〃) △김준수(옥천군청) △이장군(영동군청) △신철우(국군체육부대) △이명기(국민체육진흥공단) △김상훈(대우) △박명현(〃) △김지훈(한국체대) △신현수(충북체고3) △손명준(〃1) △이수창(〃2) △정복은(청주시청) △송정미(〃) △김성은(삼성) △장은영(충북체고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