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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향한 내리사랑 귀감

한국호텔관광고 36회 동창회
장학금 200만원 기탁

  • 웹출고시간2019.03.12 14:59:41
  • 최종수정2019.03.12 20:01:22

한국호텔관광고(옛 단양공고) 36회 동창회가 후배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 단양교육지원청
[충북일보=단양] 한국호텔관광고(옛 단양공고) 36회 동창회는 최근 모교를 방문해 후배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학교는 1952년 단양공고로 개교한 이래 전국 각지의 산업현장에서 국가발전의 산업역군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1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후 단양공고는 국내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른 특성화고 개편에 따라 2013년 제2의 도약을 위해 한국호텔관광고로 교명을 변경해 올해 네 번째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 한국호텔관광고는 430명의 졸업생들이 국내 유명 호텔과 관광업계에 취업해 눈부신 활약을 하며 단양공고 선배들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학생들의 학업 열의에 대해 단양공고 36회 동문선배들이 장학금을 틈틈이 모아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200만 원을 쾌척했다.

또 매년 100여만 원을 지원하는 등 후배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오인욱 회장은 "그동안 모교발전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자는 동문들의 의견이 모아져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모교 인재양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에서 장다리식당을 운영하는 이옥자 대표는 한국호텔관광고 졸업생과 신입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00만 원을 기탁했다.

아울러 회사명을 밝히길 꺼리는 단양소재 모기업에서도 얼마 전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장학 사업에 써달라며 월 20만 원씩을 지속적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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