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중산고등학교 학생 64명이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통역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세계 108개국 4천620여 명이 참가하는 국가대항 무예분야 종합경기대회다.
중산고 학생들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외국인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대회 안내를 하는 봉사활동과 외국선수들의 통역을 도와주는 활동을 하는 등 대회 운영을 돕고 있다.
이 학교는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 2016리우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과 IOC 훈련 캠프, 청주무예마스터십대회,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등에 꾸준하게 참여해 통역 자원봉사활동을 해 왔다.
김영교 교장은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조금이나마 돕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대회에서의 통역 자원봉사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