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박충서(진천군청 투자유치과 주무관)씨 모친상=발인 7일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 장지 청주목련공원
이종억()[충북일보] 충북도는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육용오리 농장이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확진됐다고 5일 밝혔다. 이 농장은 지난 4일 정기예찰 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고 방역당국이 정밀검사를 진행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이곳은 지난달 20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청주 오송읍 산란계 농장과 22㎞ 정도 떨어져 있다. 이번
천영준()[충북일보] 송기섭 진천군수는 4일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결정을 내리자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해 공무원들에게 지역사회 안정을 위한 비상체제로 전환할 것을 지시했다. 송 군수는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헌재의 대통령 파면결정으로 대통령 궐위상황이 발생했다"며 "지역사회가 동요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되
이종억()[충북일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결정이 내려지자 증평군과 진천군은 간부급 공무원들을 긴급 소집해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4일 오전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 탄핵인용 결정을 내리자 재난안전상황실에서 5급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안정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증평군은 이날 회의에서 △군민생활안정 지원 대책 △지역
이종억()[충북일보] 송기섭(사진) 진천군수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인용 결정이 내려지자 신속하게 성명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송 군수는 현재의 탄핵심판 선고 직후 SNS 성명을 통해 "오늘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을 선택했다"며 "헌법재판소의 탄핵인용 선고는 국민의 뜻이 반영된 역사적 결정"이
이종억()[충북일보] 이양섭 충북도의장은 4일 "헌법재판소 판결로 또 다른 정치적, 사회적 갈등이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헌재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관련 도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탄핵을 둘러싸고 그동안 우리 사회는 엄청난 혼란과 분열, 갈등의 시간을 보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생업도 제쳐두고 탄핵 찬반을 외치며 대치하는 도민
천영준()[충북일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는 4일 성명을 내 "윤석열 파면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23일째인 이날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 전원일치로 윤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것과 관련 이같은 입장을 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민주주의를 지키고 헌법의 정신을 지키는 싸움이었다"
안혜주()[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힌 뒤 안정적인 교육 현장 운영을 당부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오후 1시 충북도교육청 본관 204호 회의실에서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등이 참석한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교육감은 "지금은 우리 헌정 질서에 있어 매
안혜주()[충북일보] 김영환 충북지사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결정 소식에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도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정국은 우리 사회에 심대한 갈등과 혼란을 초래했다"며 "국민 간 상이한 입장은 깊은 대립으로 이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국민의 일원으로서, 국정 운영의 동
천영준()[충북일보]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을 전원 일치 의견으로 파면하자 충북 시민단체와 야권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도내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소중한 일상을 뒤로하고 광장을 지켰던 시민들이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윤석열 파면은 당연한 결론"이라며 "시민들에게
천영준()[충북일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일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헌법과 법률에 따라 다음 정부가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차기 대통령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직후 대국민 담화를 통해 “헌정사상 두 번째로 현직 국가원수의 탄핵이라는 불행한 상황이 발생한 것을 무겁게
최대만()지금부터 2024헌나8 대통령 윤석열 탄핵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적법요건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➀이 사건 계엄 선포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는지에 관하여 보겠습니다. 고위공직자의 헌법 및 법률 위반으로부터 헌법질서를 수호하고자 하는 탄핵심판의 취지 등을 고려하면, 이 사건 계엄 선포가 고도의 정치적 결단을 요하는 행위라
미디어전략팀()[충북일보] 이범석 청주시장은 4일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직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 직원에게 민생안정 특별대책 추진과 흔들림 없는 현안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임시청사에서 간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시장은 "헌법재판소 선고에 따라 지역사회가 동요되지 않고 시민들이
김정하()[충북일보]헌법재판소가 4일 전원일치 의견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한다"며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선고했다. 주문의 효력이 즉시 발생함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대통령 지위를 잃었다. 헌재가 윤 전 대통령 탄핵을 인용한 것은 1
최대만()[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