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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5.21 14:49:37
  • 최종수정2017.05.21 14:49:36

10회 세계인의 날 행사에서 친정나들이 대상자로 선정된 5가구가 박세복 군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은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맞아 소통과 화합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일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10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다문화가족, 외국인근로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세계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세복 군수도 행사장을 찾아 참여자들에게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의 소중한 군민이자 글로벌 시대의 주인공"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1부 여는 마당에서는 다문화가족 동아리활동 발표의 식전공연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힘차게 막을 올렸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다문화가족 지원유공으로 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지도사 배현숙 씨, 통·번역사 배청은 씨, 양강면 이정민 씨, 영동읍 김영복·호유정 씨 가족, 단체로 기운차림봉사단이 영동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5가구가 친정나들이 대상자로 선정돼 고향 방문의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2부 체험·홍보 부스 운영 시간에는 지역내 복지시설 홍보 부스, 세계 음식문화 체험 부스 등이 운영돼 신선한 즐거움과 유익함을 더했다.

마지막 3부 다문화가족 어울행사에서는 다문화가족들의 장기자랑과 레크레이션이 열려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 유대감 형성과 군민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군 관계자는 "문화적 배경이 다른 결혼이민자 등 우리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며 "다문화가족과 군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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