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사업' 충북도내 5개 대학 신청

소형 - 충북대 세명대 서원대
대형 - 영동대 교통대

2016.04.03 16:34:01

[충북일보] 충북도내 대학중 정부의 프라임 사업을 신청한 대학이 모두 5개로 확인됐다.

충북도내 대학들에 따르면 지난달 마감한 프라임 사업에 충북에서는 모두 5개 대학이 신청을 마쳤다.

프라임 사업 규모별로는 대형을 신청한 대학은 한국교통대와 영동대는 대형으로 신청서를 접수했다.

또 충북대와 서원대 세명대는 소형 사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극동대는 올해는 사업을 포기하고 내년도에 사업 신청을 위해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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