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12.17 = 김은석 당시 외교부 에너지자원대사 'CNK, 최소 4.2억캐럿 다이아몬드 개발권 획득' 보도자료 배포
△ 2011.1.10 = CNK 주가 급등
△ 6.10 = CNK 오덕균 대표, 30만주 매각
△ 6.13 = 다이아몬드 매장량 과장 의혹 제기, CNK 주가 하락
△ 6.28 = 외교부, 2차 보도자료 배포
△ 8.2∼9 = 오덕균 대표, 45만주 매각
△ 8.19 = CNK 주가 급등
△ 8.25 = 정태근 의원 '총리실·외교부 CNK 주가조작 연루 의혹' 제기
△ 8.26 = 외교부, 감사원에 '주가 조작 개입 의혹' 관련 감사 청구
△ 2012.1.8 = 오덕균 대표, 카메룬 출국.
△ 1.18 = 증권선물위원회, 오덕균 대표·조중표 전 국무총리실장 등 8명 검찰 고발
△ 1.26 = 감사원, CNK 감사 결과 발표. 김은석 대사 해임 요구
△ 1.27 = 외교부, 김은석 대사 보직해임·징계위 회부
△ 1.30 = 검찰, 외교부·김은석 대사 자택 등 압수수색
△ 2.9 = 검찰, 이호성 전 카메룬 대사 조사
△ 2.17 = 검찰, 김은석 대사 소환 조사
△ 2.23 = 검찰, CNK 기술고문 안모씨 구속영장 청구. 김은석 대사 재소환. 법원, 기술고문 안모씨 구속영장 기각
△ 2.28 = 검찰, 조중표 전 실장 소환 조사
△ 3. = 외교부, 오덕균 대표 여권 무효화. 검찰, 오덕균 대표 체포영장 발부받음
△ 3.6 = 검찰, 김은석 대사 구속영장 청구
△ 3.8 = 법원, 김은석 대사 구속영장 기각
△ 5.16 = 중앙징계위, 김 대사 직급 강등
△ 8.14 = 카메룬, 유엔 킴벌리 프로세스 가입
△ 2013.1. = 검찰, 김은석 대사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 조사. 박영준 전 차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 2.19 = 검찰,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김은석 대사·CNK 전 부회장 임모 변호사·CNK 고문 안모씨·회계사 2명 등 총 5명 불구속 기소
△ 4.24 = 임 변호사 자살로 공소취소
△ 2014. 3.23 = 오덕균 대표 2년2개월만에 귀국. 검찰, 체포영장 집행해 신병 확보
△ 3.25 = 검찰, 오덕균 대표 구속영장 청구
△ 3.26 = 법원, 오덕균 대표 구속영장 발부
△ 4.13 = 검찰, 오덕균 대표 구속기소
△ 7.10 = 한국거래소, CNK 주식거래를 정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선정
△ 9.2 = 6개월 개선 기간 부여
△ 9.30 = 법원, 오덕균 대표 보석으로 석방
△ 11.27 = 검찰, 오덕균 대표 징역 10년, 김은석 전 대사 징역 5년 구형
△ 2015.1.23 = 법원, 오덕균 대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 김은석 전 대사 무죄 선고. 다이아몬드 매장량 허위 공시로 주가 조작한 혐의는 모두 무죄 판단. 오 대표 상장법인 신고·공시의무 위반·대여금 지급으로 인한 배임·외국환 거래법 위반 혐의만 유죄
△ 3.31 = 한국거래소, 상장폐지 기준 해당기업 결정·공시
△ 4.10= CNK, 한국거래소에 이의신청서 제출
△ 5.4 = 한국거래소, 상장폐지 결정 유보
△ 5.6 = 한국거래소, 상장폐지 최종 결정
△ 5.8~18 = CNK 정리매매 기간
△ 5.19 = CNK 코스닥 상장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