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소속 낭자들 금메달 낭보

김미진·손혜경 인천아시안게임 메달 사냥

2014.09.28 15:19:46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제천시청 소속 사격 선수들이 메달 획득 낭보를 전해 왔다.

지난 25일 화성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김미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자더블트랩 단체전에서도 김미진, 손혜경 선수가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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