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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30 17:19:07
  • 최종수정2022.06.30 17:19:06

정부포상과 공로패를 전달받은 충북대 퇴임직원들이 김수갑(오른쪽 세번째) 총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대 퇴임직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이 30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열렸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강동석 사서사무관에게 녹조근정훈장, 송재철 행정주사와 정태헌 보건주사에게 근정포장을 전수하고 민창기 공업사무관과 김호규 위생주사보, 김경식 사무운영주사보, 정운성·곽옥부·김영옥·김정임·고명옥 직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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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KLJC 대선 주자 공동인터뷰 ④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충북일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는 첫 대통령으로 불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책·이념을 넘어 서로 감옥 보내려고 하는 정치는 이제 멈쳐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세계 추세인 글로벌 마인드·이공계 출신의 대통령이 대한민국에서도 탄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인이 당선돼야 하는 이유는. "이번 탄핵을 겪으면서 대한민국 정치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최근 3~4년 동안의 기간을 보면 여야는 정책이나 이념의 대립보다는 서로를 감옥 보내려고 하고 방탄하려고 하는, 정치가 교착 상태에 빠지는 상황이다. 최근 트럼프발 경제 위기, 중국의 과학기술 강국으로의 부상 등에 대처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국제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된 이후에 자라온 세대의 입장에서 완전히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글로벌 마인드가 있고 이공계 출신인 저 이준석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양극화 문제와 지역균형발전의 해법은. "윤석열 정부 들어 재정이 굉장히 안 좋아진 건 사실이다. 특히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100조원대 재정 적자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 문제가 고착화됐다.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