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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04.06 12:55:27
  • 최종수정2014.04.06 12:55:40
보은군이 산림의 환경보호를 위해 각종 불법 산림훼손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군은 기동단속반을 편성·운영하고, 읍면별 산림보호담당구역 담당자를 지정해 산림을 훼손하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연중 단속을 실시한다.

중점단속대상은 농지조성, 건축물, 묘치 설치 등의 불법 산지전용, 불법 벌채행위, 불법 임산물 굴·채취 행위, 산림보호지역 불법훼손 등이다.

불법행위 적발시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불법 산지전용은 산지관리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또 불법 임산물 굴·채취행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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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KLJC 대선 주자 공동인터뷰 ④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충북일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는 첫 대통령으로 불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책·이념을 넘어 서로 감옥 보내려고 하는 정치는 이제 멈쳐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세계 추세인 글로벌 마인드·이공계 출신의 대통령이 대한민국에서도 탄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인이 당선돼야 하는 이유는. "이번 탄핵을 겪으면서 대한민국 정치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최근 3~4년 동안의 기간을 보면 여야는 정책이나 이념의 대립보다는 서로를 감옥 보내려고 하고 방탄하려고 하는, 정치가 교착 상태에 빠지는 상황이다. 최근 트럼프발 경제 위기, 중국의 과학기술 강국으로의 부상 등에 대처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국제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된 이후에 자라온 세대의 입장에서 완전히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글로벌 마인드가 있고 이공계 출신인 저 이준석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양극화 문제와 지역균형발전의 해법은. "윤석열 정부 들어 재정이 굉장히 안 좋아진 건 사실이다. 특히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100조원대 재정 적자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 문제가 고착화됐다.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