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취임 1주년이 되는 지난 1일 이근규 제천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의 전통시장인 중앙시장과 내토시장 일원을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현장에서의 체감온도를 직접 느껴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충북일보=제천] 민선 6기 취임 1주년이 되는 지난 1일 이근규 제천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메르스 확산으로 지역 경기가 위축된 지역의 전통시장인 중앙시장과 내토시장 일원을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현장에서의 체감온도를 직접 느껴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오전 11시40분부터 지난해 취임 당시 노인복지관에서 배식봉사로 첫 시정업무를 시작했듯이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밥퍼(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해 감회가 남다른 시간을 보냈다.
이어 오전 11시40분부터는 지난해 취임 당시 노인복지관에서 배식봉사로 첫 시정업무를 시작했듯이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밥퍼(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해 감회가 남다른 시간을 보냈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