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시 - 행복이 별거야

2025.03.10 17:01:05

행복이 별거야
    장병학 충청북도시인협회
    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 부이사장



미래와 세계를 향하여
학교에서 교과 공부하고
친구들과 달리기도 하며
꿈과 희망 한 아름 펼쳐요.


아빠, 엄마는 일터에서
나와 누나는 학교에서
저마다 큰 꿈을 그려요
저녁이면 정겨운 집으로 향해요.


우리 가족끼리 서로서로
“하하! 호호~~~”
웃음이 넘치는 우리 집
행복이 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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