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공장 조립식건물 불…인명피해 없어

2022.02.24 13:41:17

24일 오전 10시59분께 옥천군 옥천읍 양수리 한 공장 조립식건물에서 불이난 모습.

[충북일보] 24일 오전 10시59분께 옥천군 옥천읍 양수리의 한 공장 조립식건물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신축 조립식건물이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 기숙사 신축 건축물에서 그라인더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옥천 / 손근방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