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4회‘이달(6월)의 기자상’을 수상한 본보 장인수 정치·경제부장(오른쪽)과 인진연 기자가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국제회의장에서 18일 열린 한국기자협회 창립 44주년 기념식 및 제214회 '이달(6월)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장인수 정치·경제부장(오른쪽)과 인진연 기자가 '세계최고(最古) 소로리 볍씨 잊혀지나'로 지역기획보도 신문부문에서 기자 상을 수상했다.
본보는 지난 6월 여섯 차례에 걸쳐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소로리 볍씨터가 모든 이의 무관심속에 훼손되며 잊혀져 가는 현실을 심층 기획 보도한 바 있다.
/ 김수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