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30일 오전 8시 이승훈 시장을 비롯해 서원구청, 수곡1동사무소, 청주교육지원청, 청주교대, 남중학교, 자연보호연맹 청주시협의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해 청주남중 백로서식지에 대해 사체 수거와 오물제거 등 자연정화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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