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지고 떨어져…옛 연초제조창 굴뚝 '긴급 안전점검'

강풍에 손바닥만한 크기 시멘트 덩어리 떨어져…다친 사람은 없어
市, 오는 6월 말까지 긴급 안전점검 추진 후 보강 예정

2025.04.29 17: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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