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공실 점점 더 늘어난다…"4곳 중 1곳 텅텅"

작년 4분기 공실률 29.4%…전년보다 6.8%p↑
낮은 공공기관 직원 정착률, 경기 침체 등 영향

2025.03.09 13: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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