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쉬는' 청년 늘었다

충북 청년 중 비경제활동인구 4만8천 명
지난해 동분기 대비 5천 명 늘어
한국은행, 비경제활동인구 내 '쉬었음' 증가
일자리 미스매치 등 구조적 요인 기인
기업 경력·수시채용 선호… 경기적 요인 일부 영향

2024.12.02 17:59:55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