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순, 개인정보 불법취득 관여"

캠프 홍보위원장·회계책임자 증인 출석
"정 의원, 명단 확보 후 철저한 보안 당부
띄어쓰기·맞춤법 등 일일이 관여" 주장
변호인 측 진술 신빙성 취지 변론 펼쳐

2020.12.23 18:14:54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