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고향 충북의 치안 책임에 사명감… 도민 지지와 성원 감사"
지속적으로 치안 수요 증가하는 중
도·농 복합 특성상 맞춤형 정책 필요
적은 인원에도 부서 간 화합·협조
"여중생 실종사건·우한교민 입소 등
-가장 기억에 남아… 치안 관심 부탁"

2020.06.29 20: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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