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부고속도로 논란 '검찰 고발사태'로 비화

충청광역행정協 제2경부 건의문 '갑론을박'
윤진식 "청와대에 조기착공 건의해놓고 이제 와서 거짓말"
이시종 "외교적 수사에 불과 집권당 공약 포함과 무게 달라"

2014.05.26 20:00:30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