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 이후 긴급회의를 소집해 간부공무원들에게 흔들림 없는 현안업무 추진을 당부하고 있다.
ⓒ청주시
[충북일보] 이범석 청주시장은 4일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직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 직원에게 민생안정 특별대책 추진과 흔들림 없는 현안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임시청사에서 간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시장은 "헌법재판소 선고에 따라 지역사회가 동요되지 않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시민생활 안정대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지방물가 안정 노력 및 예산 신속 집행 총력, 소상공인, 중소기업 금융 지원 등을 추진한다.
주민안전 및 치안질서 확립을 위해 소방기관, 수사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갈등 분위기 봉합을 위해 주민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시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 시장은 전 부서장 중심으로 공직기강이 확립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정국이 엄중한 상황이지만 우리는 민생안정과 흔들림 없는 시정을 펼쳐 시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다"며 "시 산하 직원들 모두 차분한 마음으로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 김정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