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 청주 출신 박한석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서울로 지역구를 옮긴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13일 22차 회의를 열어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선정한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16명을 최종 의결했다.
박 부대변인은 서울 노원구을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비대위는 박 부대변인 등 조직위원장을 오는 28일까지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해 조직 정비를 마치기로 했다.
조직위원장을 선임하지 못한 나머지 선거구는 추후 계속 심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청주 중앙초와 동중, 청주고, 고려대를 졸업했다.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 사무총장과 국민의힘 충북도당 부위원장, 대통령실 행정관, 정우택 국회부의장 정무특별보좌관 등을 지냈다.
지난 1월 31일 충북에서 유일하게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단에 이름을 올렸다.
/ 천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