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영아 대상 '마사지 교실' 운영

수면 촉진·성장 발달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

2025.04.03 10:34:41

영아들이 마사지 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보건소가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만 6개월 이하 영아와 보호자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으로 운영되던 영아 건강 프로그램이 이번에 대면 수업으로 전환되면서 실시간 소통과 맞춤형 지도가 가능해졌다.

'마사지 교실'은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촉진하는 마사지, 수면을 돕는 마사지 기법 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보호자들은 영아 마사지의 중요성과 올바른 마사지 방법을 실습으로 익혀 자녀의 건강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마사지 교실은 영아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향후 더 많은 영유아와 보호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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