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관계자가 12일 청주서원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충북일보]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ㆍ세종지부는 12일 청주서원노인복지관에서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관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스트레스검사, 악력측정 및 2025년도 국가건강검진 안내 등으로 이뤄졌다.
차재구 본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노인 대상 행사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정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