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진천군은 맞춤형 멘토링 에듀테크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3개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맞춤형 컨설팅(스마트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생들은 지난 10월부터 상담 플랫폼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대학·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멘토와 일정을 정한 후 1회당 35분간 화상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참여자에게는 2~3회 추가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약 400회 정도 컨설팅을 운영했다.
수행기관에서는 개인별 멘토링 종료 후 상담 내용을 담은 전문 노트 파일을 활용해 효과적인 피드백 기회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대학 진학을 준비 중인 지역 학생들에게 전문가를 통한 체계적인 컨설팅과 맞춤형 교육정책으로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