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천시가 3일 삼한의 초록길에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열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 치매 환자 및 가족이 참여해 열렸으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이날 행사는 삼한의 초록길 걷기 외에도 △치매 예방 운동법 따라 하기 △치매 예방 수칙 333 기억하기 △포토존 기념 촬영 △치매 OX 퀴즈 풀기 및 치매 극복 희망 메시지 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20일부터 열리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진 촬영 등 홍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