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2024.12.23 17:48:31

[충북일보] 성탄절을 앞두고 각 성당과 교회에서 말구유와 성탄 트리를 설치하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23일 청주시 상당구 서운동성당에서 한 신자가 아기 예수를 모신 말구유 앞에서 두 손 모아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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