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나성동 착한가게 17·18호 탄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일 현판 전달

2024.06.10 14:19:00

니성동 착한가게17호 탄영.

나성동 착한가게18호 화로양갈비.

[충북일보]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나성동 착한가게 17호 탄영(대표 김지민), 18호 화로양갈비(대표 김경화)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월 3만원 이상 기부를 약정하는 가게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착한가게 현판부착 등을 통해 가게를 홍보하고 있다.

세종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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