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에너지, 태안 봉사활동

2007.12.27 23:35:02

충청에너지 태안 원유 유출 피해복구 자원봉사

충청에너지서비스(사장 민충식)는 27일 서해안 기름 유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태안군 학암포 해수욕장 일대에서 관계사 임직원 500여명과 함께 하나된 마음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이날 기름때가 덮쳐 있는 해수욕장 구석구석에 흡착포 등을 붙이며 기름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