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미래가 담겨있는 생명의 땅 오송. 지난해 6대 국책기관이 입주하고 KTX 오송역이 개통하면서 충북 발전 신성장 동력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하지만 오송이 생명의 땅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부분이 미약하다. 특히 사람이 살 수 있는 정주여건은 기대치에 못미치고 있다. 이에 충북일보는 오송의 정주 여건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개선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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