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 3명을 잇따라 살해한 연쇄살인범 안남기가 2일 오전 11시10분 청주시 흥덕구 장암동 무심천 상류에서 지난해 9월21일 살해한 41세 여성의 시신을 무심천에 유기하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 강현창기자부녀자 3명을 잇따라 살해한 연쇄살인범 안남기가 2일 오전 11시10분 청주시 흥덕구 장암동 무심천 상류에서 지난해 9월21일 살해한 41세 여성의 시신을 무심천에 유기하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강현창 기자부녀자 3명을 잇따라 살해한 연쇄살인범 안남기가 2일 오전 11시10분 청주시 흥덕구 장암동 무심천 상류에서 지난해 9월21일 살해한 41세 여성의 시신을 무심천에 유기하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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