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오송 지하차도 참사 '부실 제방공사' 감리단장·현장소장 중형 선고

현장소장 징역 7년 6개월, 감리단장 징역 6년
재판부 "오송 참사는 자연재해 아닌 중대한 과실로 발생 한 것"
유족, 피고인들 형량 판결에 '만족'

2024.05.31 18: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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