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체육현장을 가다 ⑫세광고 야구부

'51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
20년 만 4강 진출… 1954년 창단 후 첫 쾌거
예선부터 결승까지 3점 차 이내 '진땀 승부'
방진호 감독 "후배들 값진 경험 미래 밝다"

2023.09.12 17: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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